공장장 가라사대-팬덤 권력
주간경향의 기획취재 ‘공장장 가라사대-팬덤 권력’(2025년 9월)은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이 여권 지지층과 의제 설정에 미치는 막강한 영향력과 그 이면의 기성 언론 불신 현상을 심층 분석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기사는 제421회(2025년 9월) 이달의 기자상과 제57회 한국기자상(기획보도 부문), 2025년 9월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오광수 민정수석, 친구 통해 부동산 차명 관리 전력
‘오광수 민정수석, 친구 통해 부동산 차명 관리 전력’ 기사가 2025년 6월/7월 각종 언론상(이달의 기자상,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기사는 이재명 정부 초대 민정수석으로 지명된 오광수가 검사 시절 아내의 부동산을 친구 명의로 차명 관리했다는 의혹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오 수석은 보도 나흘 만에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경향신문 플랫팀의 기획 취재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시리즈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 피해를 여성의 입장에서 조명하여, 제27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2025)과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2024)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경향신문 기획 시리즈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는 다양한 일터의 작업복을 통해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 차별 문제를 조명한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2023년 7월)을 비롯해 언론인권상, 인권보도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
경향신문의 특별기획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는 한국이 1996년 OECD 가입 이후 27년째 성별 임금 격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현실을 데이터로 분석한 기입니다. 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 총 965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기업별 남녀 직원 수와 직급별 임금 격차를 분석했습니다.
5%의 한국
'5%의 한국'은 경향신문이 2022년에 보도한 심층 기획 시리즈로, 한국 내 이주민 비중이 5%에 육박하며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이주민들의 인권과 노동 실태, 그리고 공존의 과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경향신문 젠더기획 특별취재팀의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는 고령 여성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한 보도로, 제54회 한국기자상 기획보도 부문(2023)을 비롯해 양성평등 미디어상, 이달의 기자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기획력을 인정받았습니다. 6070 여성들의 일과 삶을 다룬 이 기획은 책으로도 출간되었습니다.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1748번의 죽음의 기록
경향신문의 기획보도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는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이후 2019년 11월까지 발생한 중대재해 노동자 1,748명의 죽음을 데이터로 기록하여 산업재해의 구조적 문제를 고발했다. 이 보도는 위험의 외주화 실태를 조명하고 1,200명의 노동자 이름을 1면에 게재하는 등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며 다수의 언론상을 수상했다.
여성 변호사 합격률 50% 시대의 그늘
경향신문의 ‘여성 변호사 합격률 50% 시대의 그늘’ 기획 보도(2019)는 여성 변호사 비율이 절반에 육박함에도 대형 로펌 내 여성 파트너 비율이 10%대에 불과한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 보도는 로펌 내 성차별적 구조, 조직 내 성폭력, 독박 육아 등 여성 변호사들이 겪는 '유리천장'과 커리어 단절의 문제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대법원 사법농단
경향신문 이범준 기자의 ‘대법원 사법농단 보도’는 끈질긴 취재를 통해 사법부의 조직적 재판 개입 의혹을 파헤쳐 2020년 한국신문상(뉴스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년여간의 추적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운 사법부의 내부 문제를 보도하여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